지난 17일에 인기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인 매력남 이기광님이 SBS파워FM 에서

진행하는 '영스트리트' 스페셜DJ로 출현을 했는데요. 

최근 3년7개월의 공백기를 거쳐서 새앨범이 나와 기분좋은 상황에서

타이틀 곡인 '불어온다'는 벅스와 지니에서 실시간 차트 1위 등

주요 음원 사이트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답니다.

SBS와 MBC에서 음악프로그램에서도 1위 트로피를 받기도 했었구요

이기광의 스페셜DJ 첫째날 정말 처음 같지 않은 실력으로

청취자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선사했는데요.

게스트로 온 손동운님이 시원시원한 목소리와 능청스러움으로

재미를 더했습니다. 

 

이기광의 나긋한 목소리는 듣는 이로 하여금

안정감을 주면서 두명의 환상의 캐미를 보여주었다고

소문이 자자합니다.

이날 청취자분들이 이기광 스페셜DJ에게 애칭을 붙여주었는데요.

바로 '댄디' 였습니다.

왠지 젠틀하고 친근한 이미지가 느껴지는 별칭이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즐겁고 재밌는 시간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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